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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무독성 크레용, 구버 크레용 구매 후기

구버 크레용 패키지
20개월인 첫째가 어린이집 하원하고 돌아오면 ‘뭐하고 놀아줘야 하지?’라는 고민을 멈출 수가 없는 요즘이에요.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라 다양한 놀이를 생각하던 중, 예술 고등학교와 미대를 졸업한 엄마가 그나마 잘 놀아줄 수 있는 ‘미술’ 교구를 생각했습니다.
아직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는 유아 시기인지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했어요. 아이가 입에 넣을 수 있으니 인증된 안전한 크레용으로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선택한 무독성 크레용은 구버 크레용인데요. 유럽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아이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서 많은 엄마들에게 인기가 많은 크레용 브랜드입니다. 아이에게 첫 미술 도구를 선물해주고 싶었는데, 안전한 제품을 찾다 보니 자연스럽게 구버 크레용에 도달하게 되었어요. 여러 육아 커뮤니티에서도 추천 글이 많았고, 실제 사용 후기도 긍정적이라 믿고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돌 전후 아기가 있는 집에서는 모든 것을 입으로 가져가는 시기라 무독성 여부가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됩니다. 구버 크레용은 유럽 CE 인증과 AP(비독성) 인증을 받아서 안전성 면에서 믿을 수 있었어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장난감 하나를 사더라도 안전 인증 마크를 확인하게 되는데, 구버 크레용은 이런 부분에서 확실한 신뢰를 주는 브랜드입니다.
무독성 크레용을 선택한 이유
유아용 크레용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점은 안전성이었습니다. 돌 전후 아기들은 모든 것을 입으로 가져가기 때문에 무독성 인증은 필수입니다. 구버 크레용은 천연 밀랍과 식용 색소를 사용하여 아이가 실수로 입에 넣어도 안전한 성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크레용의 모양도 중요한데요. 어린 아이들은 아직 연필 잡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주먹으로 쥐고 그릴 수 있는 통통한 모양의 크레용이 적합합니다. 구버 크레용은 동글동글한 형태라 작은 손으로도 쉽게 잡을 수 있고, 쉽게 부러지지 않아서 아이들의 거친 사용에도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일반 크레용처럼 가늘고 길면 쉽게 부러지고 삼킬 위험이 있어서 이런 형태가 훨씬 안전합니다. 색소 성분도 식용 등급이라 아이 손이나 옷에 묻어도 물로 쉽게 씻을 수 있다는 점도 엄마 입장에서 큰 장점이에요. 벽이나 바닥에 칠해도 물티슈로 닦으면 깨끗이 지워져서 스트레스 없이 아이에게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해줄 수 있습니다. 옷에 묻은 크레용도 일반 세탁으로 제거가 되어서 아이가 마음껏 놀아도 빨래 걱정이 없다는 점이 정말 실용적이었습니다.
구버 크레용 구성품과 디자인

함께 들어있는 색칠공부 책

알록달록 귀여운 크레용

동글동글한 크레용 모양
패키지를 열어보니 알록달록하고 동글동글한 크레용이 가득 들어있었어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색감도 선명하고 예뻐서 아이도 저도 모두 눈이 반짝반짝해졌습니다. 크레용뿐만 아니라 색칠 공부할 수 있는 책도 함께 들어있었어요.
다양한 색상이 구성되어 있어 아이의 색감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각 색상별로 이름이 적혀 있어서 아이에게 색깔을 알려주며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수납 케이스도 예쁘게 되어 있어서 놀이 후 정리하기도 편합니다. 색칠공부 책은 간단한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아이가 따라 칠하기에 좋았어요. 완성된 그림을 보며 칭찬해주면 아이가 더 열심히 칠하려고 하더라고요. 이런 과정이 아이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여주는 것 같아요. 구버 크레용은 발색이 좋아서 가벼운 힘으로도 선명한 색이 나와 아이가 성취감을 느끼기에 좋습니다. 처음 크레용을 잡는 아이에게는 이런 점이 중요해요.
비가 오는 날이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실내 놀이로 미술 놀이가 최적이에요. 크레용 하나만 있으면 아이가 한참을 집중하며 놀기 때문에 엄마도 잠시 숨 돌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됩니다. 큰 전지를 바닥에 깔아주면 아이가 온몸을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기도 하는데, 이런 대근육 활동도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0개월 아기와 함께한 미술 놀이

나름 색칠해 본 우리 아들

블록 모양 크레용
나름 색칠해 본 우리 아들이 너무 귀여웠어요. 아직은 자유롭게 끼적이는 수준이지만, 크레용을 쥐고 종이에 색을 칠하는 그 자체가 아이에게는 큰 즐거움이더라고요. 미대 졸업한 엄마로서 아이와 함께 미술 놀이를 하는 시간이 정말 행복합니다. 처음에는 크레용을 종이에 칠하기보다 입에 가져가거나 바닥에 칠하기도 했는데, 며칠 지나니 종이 위에 자기만의 작품을 만들어가더라고요.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매번 놀라게 됩니다. 하루에 30분 정도씩 미술 놀이 시간을 정해두면 아이도 집중력이 생기고 규칙적인 놀이 습관이 만들어집니다. 엄마와 함께하는 미술 시간은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감도 줄 수 있어요.
함께 구매한 블록 모양 크레용도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자동차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첫째 아들은 안의 크레용보다 겉표지의 자동차를 보고 더 좋아하기도 했답니다. 블록 형태라 쌓기 놀이도 가능해서 크레용이면서 동시에 장난감 역할도 해줍니다. 다양한 형태의 크레용으로 아이의 소근육 발달과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어요. 미술 놀이는 아이의 감정 표현과 인지 발달에 아주 좋은 교육 활동이라고 해요. 전문가들도 유아기부터 다양한 미술 재료를 경험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크레용은 그 시작으로 가장 적합한 도구입니다. 구버 크레용의 다양한 형태는 아이가 쥐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바꿔가며 손의 힘과 소근육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구버 크레용 장단점 정리
- 안전성 — 무독성 인증, 천연 밀랍 사용으로 입에 넣어도 안전
- 디자인 — 알록달록 귀여운 디자인, 아이 시선 사로잡음
- 그립감 — 동글동글한 모양으로 유아가 쥐기 편함
- 내구성 — 잘 부러지지 않아 오래 사용 가능
아쉬운 점이라면 가격이 일반 크레용보다 비싼 편이에요. 하지만 아이의 안전을 생각하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고, 내구성이 좋아서 오래 사용할 수 있으니 결과적으로 가성비도 나쁘지 않습니다. 선물용으로도 훌륭해서 돌잔치 선물이나 생일 선물로도 추천합니다. 어린이집에서도 미술 시간에 크레용을 사용하는데, 집에서 미리 크레용 놀이에 익숙해지면 적응이 빠르다고 해요. 가격은 세트 기준 2만 원대로 일반 크레용보다 비싸지만, 구성이 알차고 오래 쓸 수 있어서 가성비는 괜찮은 편입니다. 할인 행사 때 구매하시면 더욱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어요.
구버 크레용 총평
무독성 크레용으로 유명한 구버 크레용은 안전하면서도 예쁜 디자인으로 아이와 엄마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품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를 위해 안전한 미술 놀이를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구버 크레용을 추천합니다. 아이의 첫 미술 도구로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훌륭한 크레용입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리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아이의 끼적임 하나하나가 나중에는 소중한 성장 기록이 됩니다. 안전하고 예쁜 미술 도구로 아이와 함께하는 창의적인 시간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구버 크레용과 함께라면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미술 놀이 시간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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